칼럼

야간뇨 현상<100세 건강시대>Wendy Kim

Diane 05.08 20:10

밤에 자다가 화장실에 소변보러 가야해서 잠에서 계시나요?  잦은 야간뇨현상은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특히 잠의 골든 타임이라고 할 수 있는 11~2시 사이의 숙면은 일반적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건강에도 매우 중요하지요. 왜냐하면 그 시간에 피부 재생에 필요한 멜라토닌이 하루 총 생산량의 70%가 우리 몸에서 자체로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의 리서치는  이러한 야뇨현상이 잠자기 전에 마시는 물이나 홍차같은  차종류를 취침 시간전에 마실때와 관계에 대한 연구가 지배적 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본 연구진에 의하면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평소 식습관이 소금을 하루 10그램 이상 섭취하는 사람들이 소금섭취가 적은 사람보다 월등하게 밤에 자다가 화장실에 가야해서 잠에서 깨어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이번 연구에서 평소 소금 섭취량이 적은 사람들에게 일부러 하루 소금 섭취량을 높여보았더니 밤에 화장실을 가느라 잠에서 깨는 빈도가 높아졌다고 해요. 뿐만아니라 낮에 평소 식습관이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이 낮에도 더 자주 빈번하게 소변을 보았다고 연구에서 밝혀졌다고 해요. 

물론 이번 연구는 남녀 각 300명씩 총 600명을 대상으로 한 작은 스케일의 연구여서 좀 더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평소 소금 섭취량에 좀더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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