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ne의 알짜 NZ정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식단들의 공통점

Diane 2017.12.05 19:50

유명인사 전문 트레이너이자 영양 전문가인 할리 패스터넥은 2010년에 출간한 자신의 저서 '세계적인 식단의 5가지 요소'의 발간을  준비하면서 건강으로 유명한 국가를 여러 곳 방문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의 식단이 왜 건강하고 영양소가 많은지를 밝혀냈는데요 일본인들은 다양한 해조류를 섭취하고 중국인은 끼니마다 적어도 5개 색의 다양한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이에 덧붙여 패스터넥은 미국인과 다른 나라의 사람들을 비교하며 의미 있는 관찰을 했습니다.

 

우선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사람들은 미국인보다 훨씬 많이 걸었고  미국인은 계절 식품과 지역 식품을 일부러 찾아서 먹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음식에 소금, 설탕 또 전분 같은 첨가물을 많이 넣는다고 패스터넥은 강조했습니다.

페스터넥이  발견한 건강한 식습관은 주거지 근처에서 생산된 계절 농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었다.

 또한 건강한 식단을 자랑하는 국가일수록 식사가 단순히 무엇을 먹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기는 행사 또는 와인 몇 잔을 곁들인 여유로운 점심 모임이었다.

 , 바삐 나가기 위해  시리얼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는  그런 모습은 건강하다는 나라에서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세상이 다양한 것 만큼 각 식단마다 다르고 독특한 점이 많이 발견되었는데요  패스터넥은 이렇게 각각 차이가 나는 식단에도  또다른  공통점은 무엇을 먹든 매일 6km씩 걷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날씬하고 오래 살 가능성이 높았다는 겁니다.

그러니..주거지 근처의 계절농식품, 가족이나 행사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와인 몇잔을 곁들인 여유로운 점심, 그리고 매일 걷는 운동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의 공통점이라고 하네요.

뉴질랜드는 이제 여름인데요, 그동안 무섭게 내리던 비도 그치고 맑고 하얀 구름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움츠려들었던 가슴 활짝펴고 짬짬히 걷는 습관을 갖는것,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

참고: 허밍턴 포스트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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