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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뉴질랜더들의 축제가 된 K-POP 콘테스트와 K-페스트(Fest)

최고관리자 2017.10.10 05:32

 

-한뉴문화원이 주최한 3년차 K-POP경연대회 성황이뤄-


Congratulations! 'K-POP CONTEST 2017' winners and a huge thanks for all ~~~

1st: MDC
2nd: Dakota Kane
3rd: C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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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세번째로 열린 한뉴문화원의 K-POP 콘테스트가  다시한번 뉴질랜드의 한류 열풍을 확인시켜주었다.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오클랜드 시내 프리멘스 베이 커뮤니티 홀에서 열린’ K-Fest’’ K-Pop 콘테스트  천 여명의 젊은 뉴질랜더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오전부터 현지 지역신문의 기자등이 취재를 오는 등 K-POP에 대한 현지 미디어들의 관심도 컸다. 

올 해 대회의 오디션은 50팀 총 200명에 가까운 사람이 신청을 했고 이 들은 비디오 오디션을 거쳐 17개팀이 최종 무대에 섰다. 올해는 특히 오클랜드 대학교의’ K-POP플라넷과 AUT 대학의 ‘KCAUT ‘라는 K-POP을 사랑하는 동호회 멤버들이 한뉴문화원의 홍보대사가 되서 행사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었다. 이 대회는 80% 이상의 현지 외국인들이라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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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콘테스트가 있기전 오전 10시 부터 오픈된 K-Fest에는 원광대 디지털 한국어 문화센터의 한국어 홍보, ‘K-POP 플라넷의 한국과자등 먹거리 장터, ‘KCAUT’ K-POP팬들이 주도한 팬아트, 댄스로 즐기기 그리고 매운 라면 먹기 대회등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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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contest 2017’의 우승팀 ’ MDC’11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는데 한국인 멤버는 없었다. 2등엔 다카타 케인이라는 팀으로 태평양 섬나라와 중국인으로 구성된 3인조 팀이 차지했다. 3등엔 중국인으로 구성된 Grave팀이 차지하여 각각 상금 천불, 오백불 그리고 삼백불을 차지했다. 아쉽게도 한국인은 순위에 들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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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는 뉴질랜드 최대 일간지인 뉴질랜드 헤럴드의 시니어 기자 링컨 텐, 그리고 뉴질랜드 갓 탈렌티드프로그램의 PD였던 베브 아들레이 빗츠, 뉴질랜드 최대 아시아 미디어 그룹인 월드티비의 디텍터 조디 장, 그리고 한뉴문화원의 공동회장인 김운대씨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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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브 아들레이 빗츠는 심사위원들에게 제안한  최종논의에서 아무리 K-POP이 열풍을 일으킨다해도 젊은이들의 문화로 너무 선정적인 노래가사나 몸짓등은 배제 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을 해 모든 심사위원들의 동의를 얻었다. 그녀는 최근 국제대회에서도 이 같은 논의가 있었다면서 뉴질랜드 에서 K-POP이 건전한 음악문화로 오래 자리 잡아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행사장에는 자리가 없어 입장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기다리는 결과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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