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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 먼지바람 심각해 건강경보

Tony 2018.11.22 17:58




호주 동남부 지방에 심각한 먼지 바람이 불어 하늘이 오렌지색으로 변하고 공기오염으로 인한 건강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22일, 500 킬로미터 너비의 대형 먼지 바람이 호주 동남부 지방을 덥치자 시드니 시내에 건강에 대한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뉴 사우스 웨일즈 지방의 많은 지역에서도 먼지 바람으로 인해 시야가 잘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메마른 지역의 흙먼지가 강한 바람을 타고 동남부 지방을 덥쳤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기상대는 뉴 사우스 웨일즈 주 전역이 지난 8월 이후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사태가 더 심각해 졌다고 말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시민들에게 될 수 있는대로 집안에 머물러 있을 것을 당부하고 특히 어린이와 노인들의 건강에 유의하라고 말했습니다.


이 먼지 바람으로 인해 많은 항공편의 이착륙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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