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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뉴질랜드 한국전 참전용사회 해밀턴 지회 마지막 모임!

Diane 11.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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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국전 참전용사회 해밀턴지회의 마지막 모임이 오늘 해밀턴 RSA에서 열렸다

약 50명의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된 모임에서는  월드티비 한국채널의 김운대 대표가 제작한 ' 마지막 퍼레이드' 가 상영되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하였다. 2017년 뉴질랜드 정부는 뉴질랜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공식적인 퍼레이드를 종료했고 해밀턴을 이어 올해 지회 정례모임도  오늘 마지막으로 가졌다. 

현재 연로한 나이로 공식적인 모임에 참여가 힘들고 지회의 운영등도 이끌기 힘든 상황이라 모든 모임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참석한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은 아쉬운 마음을 눈물을 흘리며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기를 기원하였다.  한뉴문화원 김운대, 이혜원 공동대표와 송나윤 총무, 최풍식 고문이 참석하였고 해밀턴 교민들도 참석하여 아쉬움을 함께 나눴다. 

노동당, 국민당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경의를 표했으나 오클랜드 홍배관 총영사는 문재인 대통령 국빈방문 행사 준비를 위해 참석하지 못하고 감사 글을 전했다. 해밀턴 시의원 마틴 겔리거의 사회로 진행된 오늘 행사는  아쉬움을 뒤로하며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1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있는 자유 대한민국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뉴질랜드 한국전 참전용사께 감사드립니다.또한 그들의 희생을 후원하고 함께 아픔을 나눈 가족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한뉴문화원 운영위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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