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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뉴질랜드 재외 동포들과의 간담회

Diane 12.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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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뉴질랜드 동포간담회


재외 동포들과의  간담회가   오클랜드에서 3일 현지시각으로 오후 7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코디스 호텔에서  열렸다.

 키아 오라(Kia Ora)라는 안녕하세요 라는 뜻의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언어로 인사를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은 뉴질랜드 동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문대통령은  일정 중 뉴질랜드 총독을 만났는데 민족이 많은 뉴질랜드에서 한국인들은 어느 민족보다도 우수하고 수준이 높은 이민자라고 설명했다며 한국인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뉴질랜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의 예를 들어 산을 정복하기 위해  '간단하다. 그냥 한 발 두 발 걸어서 올라갔다'  말을 전하며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여정도 에베레스트에 오른 힐러리 경의 마음과 똑같다"고 강조했다.

문대통령은 동포들의 질문도 받았는데  4일 진행 될 문재인 대통령과 제신다 아덴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국정부가 뉴질랜드 정부와 협력하여 뉴질랜드  내에  부족한 인력 지원할 수 있는 협력을 부탁했다.

부족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동포들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한국인들의 우수한 인력도 뉴질랜드의 발전을 위해 함께 쓰여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또한 한국어 보급 지원에 관한 질문에 대해 문대통령은 재외동포들의 한국어 사랑에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이어 참전용사, 한국어 보급등은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되어야 할 중요일 일로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는 "한 발 두 발 전진하다 보면 불가능해 보였던 한반도평화의 길에 반드시 도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반드시 한반도의 완전화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를 꼭 해내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답해 동포들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참석한 동포들은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전체 사진등을 찍고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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