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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호주에서 800명 이상 추방당해

Tony 01.10 14:47



어린이 성폭력과 살인자 등 죄질이 나쁜 범인들 800 여명이 작년 한 해 동안 호주에서 추방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호주에서 비자가 취소된 비 시민권자 들의 숫자가 800명을 넘어 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 중 500 여명은 폭력행사와 관련돼 실형을 선고 받았는데 100 명은 어린이 성폭력, 53명은 가정폭력, 34명은 성폭력, 13명은 살인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또, 폭행과 관련돼 비자가 취소된 사람은 125명 이였고 무장 강도 혐의로 비자가 취소된 사람은 56명에 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피터 듀톤> 호주 내무부 장관은 남을 해치고 숨어 있을 곳은 호주 국내에서는 없다고 말하고, 호주는 전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든 환영하지만 범죄와 관련된 사람들은 오래 머물 수는 없다고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호주에서는 지난 2014년 이후 지금까지 비자가 취소된 비 시민권자는 4150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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