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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뉴질랜드, 기내용 5,500만 개의 플라스틱 제품 버려

Tony 07.10 15:05



에어 뉴질랜드는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금지한 7월 부터 기내에서 사용하던 플라스틱 물병을 없애는 등 정부의 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모습입니다.


에어 뉴질랜드는 최근 코루 클럽에 모든 신문을 없애 많은 비난을 받았으나, 이제는 플라스틱 제품을 모두 없애기로 했습니다.

에어 뉴질랜드는 지난 8일, 1회용 비닐봉지 2,400 만개를 없앴고, 올해 안에 5,500 만개의 비닐 봉지를 없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플라스틱 물품의 사용을 금지하자는 의견은 작년 말 부터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대상은 물컵과 커피 컵, 플라스틱 뚜껑, 치즈 포장 등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지 않는 것들로 돼 있습니다.


이번 7월 말 까지 에어 뉴질랜드는 개인용 플라스틱 물병을 없애므로써, 46만 개의 물병을 땅에 묻지 않아 탄소 발생을 줄이고 비행기의 화물 중량을 30만 톤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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