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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우덕수,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

Diane 07.23 20:12

❒07월23일 화요일❒


■화요일인 23일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중부지방과 전라도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산발적으로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내륙, 남부 내륙 등에서 5∼40㎜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각각 예보됐습니다.


■문대통령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지금껏 여러 산업에서 일본을 극복하고 추월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른바 '극일'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또,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국내 소비와 관광에 동참해 달라면서, 확산하는 일본 불매 운동을 내수 진작 기회로 삼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북한과 긍정적인 내용의 서신을 주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북미 실무협상 날짜가 잡힌 건 아니라며 북한의 태도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미국의 현재 입장은 대화의 장이 열릴지 안 열릴지, 열린다면 언제가 될지, 모두 북한에 달렸다는 것으로 요약됩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로 촉발된 한일 갈등이 오늘부터 열리는 세계무역기구, WTO 일반 이사회에서 정식 의제로 논의됩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국제 무대에서 맞붙게 되는건데, 우리 정부는 고위급 '통상 전문가'를 대표로 보냈습니다.


■존 볼턴 美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오늘 한국 방문에 앞서 일본을 먼저 찾았는데요.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한 한일 관계 악화 문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 야구 개막전과 소프트볼 경기가 열리는 후쿠시마현 부근에는 핵발전소 사고 이후 긁어낸 방사능 오염토가 쌓여있습니다. 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수와 관중이 방사능에 피폭될 우려가 높아 보입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석채 전 KT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막아주는 대가로 딸을 부정채용 시켰는데 이게 뇌물에 해당한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중독적인 매운맛 때문에 '마라탕' '마라샹궈' 등최근 큰 인기인데요. 보건 당국이 SNS 등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마라탕 전문 음식점과 원료(두부)공급업체 67곳의 위생 점검을 했더니 50%이상이 위생 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자료제공


■주민번호 변경→ 주민번호 유출로 피해 인정되면 행안부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 심의 거쳐 승인.2017년 출범 후 1001명이 변경.인용률 69.1%.(서울)


■정원 15명 승합차에 16명이 타면 정원초과?→ 도로교통법 제39조에 따르면 10% 초과 탑승이 허용되므로 16명이 탑승한 건 정원 초과가 아니다.(문화)


■모기 조심→ 22일 일본뇌염 경보 발령.지난해(7월 6일)보다 늦어.'작은빨간집모기'가 하루 평균 500마리 이상일 때 발령.지난해 17명 발생 1명 사망.(동아)*모든 작은빨간집모기가 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려도 99%는 증상 없이 지나간다고


■한류 톱스타 송혜교·송중기 부부가 결혼 1년 9개월 만에 완전히 남남이 됐습니다. 위자료와 재산분할 없이 마무리됐고, 이제 각자 활동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시청률이 40%에 육박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어제 오후 1시쯤,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공항에서 관제관의 멈추라는 지시를 따르지 않고 활주로에 진입해 착륙 준비 중이던 일본 여객기가 활주로를 3.7㎞ 앞두고 충돌을 우려해 고도를 높여 약 20분 후에 다시 착륙했습니다. 국토부는 준사고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엄중한 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싱가포르 인근 해협을 항해하던 우리나라 국적 화물선이 해적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22일 오전 4시 25분쯤 한국인 4명이 탄 4만 4000t 급 화물선 '씨케이 블루벨 호'에 해적 7명이 침입해서 선원을 폭행하고 현금 13300달러를 빼앗아 달아났다고 합니다.


■올여름 휴가철에는 7월 말∼8월 초에 전체 휴가객의 절반이 몰릴 예정입니다. 고속도로는 수도권에서 출발할 경우 7월 31일∼8월 1일, 수도권으로 돌아올 때는 8월 3∼4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재지정 평가에서 탈락한 서울 자율형사립고, 자사고 8곳에 대한 청문이 시작됐지만 청문에서 재지정 취소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적다는 분석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사흘간의 청문이 끝나면 오는 26일쯤 교육부에 지정 취소 동의 요청을 할 예정입니다


■영국 바스에서 열린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대표단이 종합 3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표 6명이 모두 금메달을 받은 가운데, 서울과학고 조영준 군은 만점을 받아서 개인 성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112개국 62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미국과 중국이 공동 1위, 북한은 4위에 올랐습니다.


■기업의 대표번호는 '1588', '1577'로 시작하는 8자리 번호죠. 보통 일반인들은 무료 통화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발신자인 소비자가 통화요금을 부담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부가 기업이 통화료를 부담하는, '14'로 시작하는 대표번호를 만들었지만, 대다수의 기업은 이 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부담을 지우고 있습니다. 


■휴가철 해외 여행 중에 신용카드를 쓰는 경우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카드가 무단 복제돼 현금이 인출될 수도 있고, 현금인출을 위해 ATM기기를 사용했다가 카드를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눈 건강에 좋다는 루테인 성분의 영양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그런데 침침한 눈을 밝게 해준다고 광고를 하지만 실제 전문가들은 정상인들, 특히 어린이들이 시력 보호를 위해 이런 눈 영양제를 먹는건 별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서울 시내 학교에 급식재료를 공급하는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친환경유통센터가 지난해 9월 절반이 넘는 일반농산물에 대해, 인력과 실험장비 부족 등을 이유로 잔류 농약 검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먹을 학교 급식에 부적합한 농산물을 납품하고 있었던 건데, 대책이 필요합니다.


■최근 수년 새 오피스타운을 중심으로 대중 음식 가격이 급격히 오르면서, 서울 시내 직장인들이 가파르게 치솟는 '점심값'에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8개 외식 메뉴인 김치찌개 백반, 김밥, 칼국수, 냉면 등 6개 품목의 평균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올랐다고 합니다. 


■국내 대표적인 여름 휴가지 중 하나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이 이번 태풍에 떠내려온 쓰레기 더미에 흉물이 됐습니다. 본격 휴가철이어서 서둘러 정리해야 하지만, 물속 쓰레기까지 있어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일본 상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한창인데요. 일본 여행을 취소하면 공짜로 쌀을 주는 이색 이벤트가 화제입니다. 전남 곡성군 석곡면의 석곡농협에서는 일본 여행 계약을 해지한 고객에게는 친환경 쌀 10㎏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일본뇌염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 예방접종이 가능하니 맞는게 좋겠습니다. 대부분은 증상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또 이 가운데 일부가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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