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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드디어 낙태 허용

Tony 08.21 16:57



뉴질랜드에서는 지금까지 낙태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범죄로 다루어져 왔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임신이 산모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든가 정신 건강에 위험을 줄 경우에만 낙태를 허용해 왔습니다.

따라서, 성폭력이나 극단적인 청소년의 경우 낙태가 허용되지 않았고, 낙태 수술을 할 경우에는 2명의 전문의의 서명을 받도록 돼 있었습니다.

뉴질랜드의 낙태 허용 법안은 지난 8일 국회에서 94:23 으로 1차 심의를 통과해 특별 위원회로 넘어갔습니다.

새로운 법안에 따르면, 임신 20주가 지나 낙태 수술을 할 경우, 건강 상태를 점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을 제출한 <앤드류 리틀> 법무장관은 이 법이 통과되면 많은 여성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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