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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석유시설 파괴로 기름값 폭등

Tony 09.17 20:41


전세계 원유 공급량의 5%를 차지하는 사우디 아리비아의 원유 생산사설을, 드론을 이용해 파괴하면서 원유가격이 19%나 올랐습니다.


브랜트 원유의 경우 싱가포르 시장에서는 11.73 달러가 올라 바렐당 71.95 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영 에너지 공급사인 ‘사우디 아람코'는 세계 최대의 정유 공장인 아브카이크 시설과 사우디의 두 번째 유전 쿠라이스가 지난 토요일 드론 공격을 받아 하루 570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뉴질랜드의 휘발류 값도 리터당 3달러에 육박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인들은 기름값이 크게 오르기 전에 서둘러 기름을 준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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