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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인회 변경숙회장 임원 전원 해임 -10월 16일자로

Diane 10.18 08:38

뉴질랜드 시각으로 10월 16일 오후  지난 6월 제 15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으로 선출된 변경숙 회장은  본인이 임명한 현 15대 임원 전원을 해임한다는 통보를  임원진 공동 카톡을 통해 보낸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번 세계한인회장대회를 다녀와서 여러고민끝에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면서 해임내용을 전했다. 또한 해임 문자와 함께 본인이 자필로 적어 사인한  두장의 내용을 함께 첨부해 보냈다. 

변 회장은 새로운 임원진으로 우선 현 이사중의 한 사람을 임명 한다고도 적어 제 15대 오클랜드 한인회는 현재 변경숙 회장과 수석 부회장이 임원으로 있게 되었으며 새로운 인선은 진행될 것으로 적고 있다.  

현재 오클랜드 한인회는 지난번 14대 한인회에 이어 임원진들에게 아무런 사전 통보없이 전 이사진을 해임한 두번째 사례를 남기게 되었다. 

임원진에게 보내진 문자에서 그녀는 한인회장 당선 후의 외부와 내부 문제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한 교민지를 통해 

“오클랜드한인회장으로서 한인사회를 화합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품고 가려고 다양한 노력을 했다. 하지만 한인회를 분열시키려는 외부 조직의 힘 때문에 한인회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오클랜드한인회장이 된 후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외부 세력은 현 한인회를 부정하고 자기를 한인회장 자리에서 끌어내리려고 내외부적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 해 한인사회 내에서의 갈등이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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