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오클랜드 한인의 날 2019 개최 - 아쉬움 남아

Diane 04.03 20:28

오클랜드 북쪽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3월 30일 개최

올 한인의 날 행사는 한인들의  참여가 많이 저조해 썰렁한 이벤트가 되었다.  오클랜드 한인의 날은 매년 재외동포재단, 부산시 그리고 오클랜드시 둥의 지원을 받고 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한인들의 대표성을 인정 받기 때문인데 이에 대해 여러가지 우려들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 최근의 현실이다.

게다가 악재로 얼마전 크라이스트처치 총기 사고가 작용했다. 이로인해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가 연기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 되었으나  준비 되었던 행사이므로 행사는 강행되었다. 당일에도 한인들은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국가적인 슬픔속에서 한인들이 신나는 놀이를 해야하느냐는 의견과 그래도 준비되어 왔고, 한국의 방문단들도 오기로 한 싯점에 취소는 무리다 라는 의견들이 대치되었다. 

다수의 정치인들과 참전용사 대표들이 참석 해 한인의 날을 축하 해 주었다.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멋진 연설로 큰 박수를 받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다민족 국가의 대표 도시의  시장다운 면모를 강하게 보여줬다. 

최근의 총기사고가 난 것, 지난 해 정기총회 장에서 보수없이 본인들의 시간과 여비를 써가며 봉사하던 한인회 임원진들이 전격 해임당 한 건, 현 한인회의 감사가  없다는 점 , 현재 이사진이 최소 인원으로 꾸려져 과연 기능을 하는지에 대한 의문 점, 한인의 날 시상자 선정 과정에서 한인회와 한인 단체와의 마찰과 수상자 선정에 대한 한인들이 의문들을 제기하는 점등이 현재 수면위로 불그러져 있는 상황이다.

곧 한인회장 선거가 치뤄진다. 어떤 후보가 어떤 공약을 가지고 한인들의 침체를 활성화 시킬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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